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뉵스 아바타 (문단 편집) ==== 사신(XIII)으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 >지혜의 열매를 먹은 인간은 >그 순간부터 방랑자가 되었다... >아르카나가 가리키는 여로를 따라 >미래에 막연한 희망을 걸고. > >하지만, 아르카나가 보여주더군... > >그 여로의 끝에 기다리는 것이 >'절대적인 종말'이라는 사실을. >어떤 존재든 그 끝에 가는 곳은... >절대적인 '죽음'이라는 사실을! * 전투대사[* 이 대사들은 P3P에서는 용량문제인지 '''헛!'''하는 기합소리로 고정됐다.] >모든 것에 멸망을... >(마법 사용시) >때가 되었다... >(마법 사용시) >우러름이여... >(만능 공격시) '''진짜 뉵스 아바타와의 싸움.''' 내성은 빛, 어둠 무효 뉵스 아바타의 진짜 아르카나라고 할 수 있는 사신(XIII)으로 체인지되면서 [[야마기시 후카]]가 앞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하는데, 체력만 봐도 사신의 뉵스는 6000. 지금까지의 4배이며 따라서 광대(0)부터 사신(XIII)까지의 총 체력은 1500X13+6000='''25500'''. 사신이 되면서 체력이 올라가 앞과는 다르게 간단히 쓰러지지 않는다. 이때부터 즉사를 제외한 온갖 속성과 상태이상의 마법을 사용해오며 두개의 전용기를 구사한다. * '''어두운 밤의 드레스''' >죽음을 거스를 수는 없다. 사는 것과 죽는 것은 같다...[* [[이시다 아키라|성우]]가 담당한 [[나기사 카오루|이 캐릭터]]도 같은 대사를 하였다.] >(밤의 드레스를 처음 사용할 때) >소용없다... >(밤의 드레스로 인한 반사시) 첫번째 전용기는 '''어두운 밤의 드레스'''라고 하며 위의 대사와 함께 커다란 4쌍의 날개로 자신을 감싼 후, 이를 펼치자 칠흑의 깃털을 흩날리면서 새하얀 천막같은 것이 펼쳐지는데 효과는 무조건 반사. 즉, '''테트라칸 + 마카라칸'''이다. 거기다가 한번 반사하면 끝나는 두 마법과 다르게 이건 약 2~3턴을 가지고 물리, 마법 가리지 않고 무조건 반사해버리기에 이때 동료들에게 대기명령 내려놓지 않으면 진짜로 피보기 때문에 이건 정말로 주의. 대미지는 최소 500정도이기에 99레벨의 주인공도 두 번 공격 날려봤다가 벨벳 룸 방문할 수 있다. 그러니 이 때 디버프 기술이나 회복 등에 전념하면서 자동으로 해제되길 기다리며 카자 시리즈나 컨센트레이트, 차지 등을 쓰고 극딜을 준비해주자. * 밤의 여왕 >이제 끝내자. 이것이 너희가 선택한 길이다... >(밤의 여왕 처음 시전시) 두번째 전용기인 '''밤의 여왕'''은 만능 속성의 기술로, 체력이 40%이하일때 사용한다. 모양새가 화려한데 간단히 표현하면 검붉은 새벽의 명성 5줄기가 X모양으로 땅에 꽂힌 후, 각 모서리 부분부터 터지고 마지막으로 중앙의 기둥이 터지면서 검은 폭발과 칠흑의 날개깃털이 화면을 메꾸고 휘날리면서 마무리된다. 대미지는 동레벨이면 몰라도, 뉵스 아바타 공략 시 왠만해서는 뉵스보다 레벨이 높아서 대미지는 그렇게 강하게 느껴지지 않지만, 대미지가 들어감과 동시에 각종 상태이상에 걸리게 된다. 이 때 '''뇌쇄에 당한 아군[* 주인공, 타케바 유카리, 야마다 겐 등.]이 뉵스 아바타에게 디아라한을 걸어주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상태이상 대책을 미리 세워놓고 전투에 임하는 것이 좋다. 사형수와 마찬가지로 빛, 어둠 내성을 빼면 특별한 내성은 없으므로 어두운 밤의 드레스를 주의하고 상태이상에 걸리면 치료하면서 차근차근 공격해 공략하면 된다. 만약 위의 공략이 귀찮다 싶으면 뉵스 아바타의 사신 아르카나의 체력이 10000을 넘기지 않으므로 주인공이 소마로 HP, SP전부 회복한 후 하르마게돈으로 한방에 보내버릴 수도 있다.[* P3P의 경우에는 보석교환으로 하르마게돈을 교환해서 가져온 후 사신이 된 턴에 즉시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하르마게돈의 재료가 모으기에는 좀 많은지라 그냥 평범하게 공략하는게 나을 수 있다.] 이렇게해서 사신(XIII)까지 쓰러트리면 뉵스 아바타도 더이상 아르카나를 교체하지 못하고 쓰러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